[2019 미국-39] "아치스캐년 국립공원"(7/9) 어젯밤 밤길 좀 헤메고 바위에 누워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이른 새벽 발자국 소리에 깨어보니 먼동이 트고있네요. 델리케이트 아치에서 이르출을 보겠다는 부지런한 사람들 때문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사실 그들이 아니였다면 우리는 언제 일어 났을지도 모릅니다. ㅎㅎ 우리도 잠자리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24
[2019 미국-38] 가자 "아치스캐년"으로..... (7/8) 그린리버 뷰 포인트를 끝으로 싸이트가 만원인 캠핑장 주차장에서 라면을 끓여 이른 저녁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캐년랜드 국립공원을 떠납니다. 캐년랜드 국립공원에서 아치스캐년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도 황홀한 뷰 포인트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곳 저곳 일일이 들러 볼 시간이 없습니..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20
[2019 미국-18] 캠핑장 때문에 힘든 하루였습니다. ^^(6.28) 어제 부근에 모든 캠프장이 "Full" 이라 사설 캠핑장으로 갔으나 그곳도 "Full" 하는수 없이 한 귀퉁이에 난장치고 노숙, 잠간 자고 이른 새벽 일어납니다. 예정된 캠핑장은 예약 없는 선착순 이라 8시 이후에 오라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7시 부터 대기하려는 생각으로 길거리에서 취사 할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