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찍고 부남호로..... 14일 쩐프로님과 동출하기로 약속하고 준비하던 중 셋째 형님에게서 전화 한통화 날아 옵니다. " 지금 삽교호 수로에 있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7치~월척으로 24수 했다" 약 5시간 가량의 시간인데..... 그러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바로 둘째형님께 연락하여 출조 준비하시라 하고 불이..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