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산 야영 오랜만에 후배들과 야영했습니다. 시간여유있는 원교와 나는 어머니 모시고 조금일찍 출발하여 춘천을 지나 고탄으로 가기전 단우물에서 막국수 한그릇하고 용화산 휴양림에 도착하니 아직 한겨울이네요. 도로에 눈이 아직도 안 녹았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눈이 내렸던것 같은데... 그렇게 도착한 야..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