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마을에서의 하룻밤 이제 날이 저물어 가네요. 하나, 둘 등반을 마치고 모두 민박집으로 돌아옵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와 등반에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고..... 확보보는 경희 후배들 등반을 지켜보는 종민과 운회 영희 아들은 얼음판에서 추위도 잊은체 뛰어놉니다. 금석이는 후배들의 등반 모습을 캠코더에 담습니다. 영희..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