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첫 낚시여행^^ 긴 겨울 동면에서 깨어나 2015년 첫 낚시를 떠났습니다. 목적지는 부안의 조류지로 정하고 늦은 밤 어머니와 떠납니다. 새벽 2시경 도착하니 몇분이 밤낚시를 하고 계시지만 거의 몰황 수준이네요. 여기서 대를 펴야하나.....? 심한 갈등, 일단 차에 누워 한잠 자고 일어납니다. 일어나보니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5.03.10
석달 보름만에..... 5월 중순에 낚시대 접고 무더위 피해 잠자고 있던 제 낚시 채비가 석달 보름만에 바람을 쐬네요. ^^* 9월의 첫날! 지난 주에 낚시터에서 만난 지인이 형님께 요즘 잘 나오고있으니 한번 나오시라는 전화가 두번 왔답니다. 그런 정보를 듣고 좀이 쑤시지 않는 꾼이 있을까요? 무더위를 무릅쓰고 낚시대를 .. 주저리 주저리 200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