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산 피서 이사도했고.... 이제야 좀 시간이 되네요. 오랜만에 무더위를 피해 산으로 갑니다. 장마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폭염이 쳐들어 온다니..... 한석산 조용한 숲에서 시원한 밤을 보냅니다. 날이 밝고 해가 뜨자 이곳도 더워요. ㅠㅠ 새벽에 이곳에 도착하여 시원한 곳에서 숙면을 취합니다. 아..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