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명주사 건봉사를 떠나 설악동 후배 집에 잠시 들러 커피 한잔 마시고 좀 쉬었가 명주사로 떠납니다. 어성전!, 법수치리! 20여년전 비포장 길을 따라 갔었던 기억은 .....? 기억이 아니네요. 전혀 알 수 없는 길을 따라 네비가 시키는 대로 갑니다. ㅎㅎ 4차선 직선 도로가 어성전까지 완공되 있고 계..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