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빙벽등반 [18] 칼스버그 칼럼 재도전 어제의 헛탕을 만회하려 칼스버그 칼럼으로 다시 갑니다. 오늘은 좀 여유를 갖어봅니다. 위치를 확인했으니까요. 9시경 캠프장을 나서서 밴프타운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하이웨이로 나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청명합니다. 오랜만에 기분도 덩달아 날아 갈듯하고 카쎄트 음악도 경쾌하.. 2008 캐나다 여행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