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쉬운 공현진 아~! 아쉬운 공현진 일출! 16일 저녁 온 가족이 모여 아버님 93회 생신 식사를 하고 밤늦게 백봉령으로 떠납니다. 백봉령에서 하루보내고 설악동으로 이동하여 후배들과 저녁 식사후 공현진으로가 바닷가에서 잡니다. 날씨가 흐려 일출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두뭇께바위 위에 있던 초소..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