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가 함께했습니다. [85회 어머님 생신] 85번째 어머니 생신을 맞아 가족들과 산정호수의 팬션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개인사업(?) 하는 가족들은 주말이 없으니 참석 못하고.... 그런걸 보면 월급쟁이가 더 편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 매번 집이나 부근의 식당에서 생신을 했는데 처음으로 야외에서 했습니다. 토요일 호후 1시경 집을나서 산정.. 주저리 주저리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