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18] 캠핑장 때문에 힘든 하루였습니다. ^^(6.28) 어제 부근에 모든 캠프장이 "Full" 이라 사설 캠핑장으로 갔으나 그곳도 "Full" 하는수 없이 한 귀퉁이에 난장치고 노숙, 잠간 자고 이른 새벽 일어납니다. 예정된 캠핑장은 예약 없는 선착순 이라 8시 이후에 오라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7시 부터 대기하려는 생각으로 길거리에서 취사 할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