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의 명승지 도피안사를 나서 부근 관광지를 찾아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그냥 귀가하기 아쉬웠습니다. 노동당사, 직탕폭포, 고석정, 삼부연폭포를 들러보았습니다. 노동당사에 가보니 외국인 관광객도 많습니다. "상기하자 6.25" 잊을 수는 없죠. 직탕폭포에 들렀습니다. 주변이 많이 변했더군요. 폭포아래 탕에.. 로키마운틴의 여행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