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항 야생화 마을과 영월 벽화마을 새롭게 단장하고 새로 태어난 만항 야생화 마을 만항재를 내려오며 만항마을에 들러봅니다. 예전에 만항마을은 아니지만 만항마을을 처음 보았을 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작은 점방[담배와 약간의 생필품을 파는 구멍가게]과 버스 정류장임을 알리는 팻말 하나가 전부였던곳. 그때와 크게 달라진것은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