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수위에 발 담그고 낚시.... 어제는 친구와 깊은 산 맑은 계곡에서 하룻밤 보내고 귀가길에 소양강 군축교 아래에서 낚시중인 조우님들을 만나고 귀가했는데...... 오늘은 피로도 안풀렸는데 쩐프로님과 약속된 파로호 공수리로 출조합니다. 약속된 시간에 맞춰 출발 하여 추곡령 못미쳐 식당에서 말아톤님과 셋이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