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바람 맞고........ 화창한날 큰 기대를 안고 형님과 어머니 모시고 떠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을 나서기 전 끝으로 컴퓨터를 끄려다 낚랑을 접속합니다. 지인께서 올린 조행기에 대박 조과가 올라왔네요. 이걸 어지 그냥 지나칠 수있겠습니까? 전화를 걸어 알아보니 급 땅기는 소식이네요. 오늘 집 부근 모..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