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헤즐턴에서 Smithers로 가는 도중 버클리 강변에 Witset Canyon 협곡이 있습니다. 이곳은 산란을 위해 상류로 오르는 연어들이 거쳐야 하는 곳입니다.저는 아무리 연어라도 저곳은 못 오를 거라 생각했는데.....인디언들이 이곳에서 연어를 잡는 것을 보고 아! 연어가 올라 가는 구나.... 알았네요. ㅎㅎKsan Historical Village and Museum를 떠나 뉴헤즐턴으로 돌아와16번 하이웨이를 타고 재스퍼를 향해 달립니다.언제나 궁금했던 Witset Canyon에 여러 사람이 있어 내려가 봅니다.이곳은 예전 인디언 방식으로 연어를 잡고 있습니다.협곡의 거센 물길을 뚫고 오라오던 연어가 힘겨워 잠시 쉬는 순간 잡는 방법입니다.이렇게 많은 연어를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