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창문을 여니 오랜만에 밝은 햇빛과 맑고 푸른 하늘 방에서 뒤척이기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창한 날씨에 이끌려 찾아간 곳 밤밭낚시터 화창한 봄날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서..... 어두워 질때 까지 낚시도 하면서..... 밤밭낚시터에 도착하니 많은분들이 자리하고 계십니다. 사무실로갑니다. 지난주에 개장했네요. 매점엔 각종 낚시채비와 음료와 간식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 미끼는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드로 나와 봅니다. 저도 자리정해야죠. ㅎㅎ 아침에 오셨다는 분의 살림망을 보니 많이 낚으셨네요. 잔교도 둘러보고....... 밤밭낚시터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낚시도 즐기고 조우들과 캠핑도 즐기며 진정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