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팀의 리펠호른 등반 종료 소식을 듣고 Rotenboden역으로 갑니다. Rotenboden역에 먼저 올라가 등반팀이 올때 까지 쉬렵니다. 곧 올라 올줄 알았던 등반팀은 오랜시간이 지나서 도착합니다. 정상부에서 오랜 시간 경치 감상하고 천천히 왔다네요. Rotenboden역에서 지루하지 않을 만큼 시간을 보내고 등반팀을 만나 땡땡이 열차[Zermatt GGB]를 타고 체르마트에 도착하여캠핑장으로 저 산등성이에 Rotenboden역이 보입니다.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네요. 열차가 도착하고 있네요. Rotenboden역에 도착하여 등반팀을 기다립니다. Rotenboden역에서 바라본 몬테로사 산군 Rotenboden역 출입구 등반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