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공원 안내소로 돌아가 셔틀을 살펴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인포메이션 둘러보고 떠나렵니다.그래도 기왕에 이곳 까지 왔는데..... $20 주고 캠핑장 예약도 했는데.....싸이트 배정 받아 점심이나 먹고 가렵니다. ㅎㅎBackcountry Information Center 공원 안내소를 둘러봅니다.기념품 판매소가 있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바로 옆에는 데날리 국립공원을 자세히 소개하는 씨스템도 있습니다.안으로 들어가 .....안내서와 각종 팜플릿을 받아 살펴봅니다.데날리 국립공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봅니다.박제된 동물들과 지형 등등 잘 꾸며 놓았습니다.공원 안내소를 떠나려다 시간도 많고 점심 먹을 장소 찾아 방황하지 말고 먹고가자. ^^답답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