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årungen AS 리조트에서 편한 하루를 보내고나니 피로가 싹~ 풀립니다. 이래서 여행객들이 리조트나 호텔을 이용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네요. 하지만 아직은 난장이 더 어울리는 로키마운틴입니다. ㅎㅎ 느즈막히 (오전 5시경) 일어나 식후 카메라챙겨 오눌의 목적지로 향합니다. 오늘은 Utsiktspunkt over Henningsvær에 올라 섬과 섬이 연결된 아름다운 Henningsvær 군도를 보고 Henningsvaer StadiumdmlHenningsvaer Stadium을 보려합니다. Skårungen AS 리조트에서 15분 거리인 Tursti Festvågtind에 7시30분경 도착 트레일 입구에서 170m 떨어진 갓길 주차구역에 주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