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ningsvær를 떠나 숙소로 돌아 오는 길에 SVOLVÆR 타운으로갑니다. 맛난 식량도 추가 구입하고 와인과 맥주도 구입하고 무었보다 후배 회사 팜플릿에 필요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보조 소품이 필요해서..... ㅎㅎ 로포텐 제도에서는 가장 큰 마을 이지만 생각보다 아담한 타운입니다. 언제나 눈에 익은 REMA 1000 마켓으로..... 와인과 맥주 그리고 몇가지 식품을 구입하여 숙소로 돌아갑니다. 스볼베르의 REMA 1000으로..... 간식거리는 아무도 찾지 않습니다. 그래서 패스합니다. 약간의 과일과 육류를 구입했습니다. 사진에 필요한 보조소품도 잔뜩 챙겼습니다. 너무 많아 반 이상 돌려 놓았습니다. ㅋㅋ 마트에서는 주류를 판매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