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수로에서....... 정오경 삽교호를 떠나 계화로 달려갑니다. 계화에서 점심을 먹고 조류지에 도착하니 낚금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네요. 주차와 쓰레기 문제로 주민들과 마찰이 있었던것 같네요. 제2의 포인트에 가보니 그곳은 낚금은 아닌데..... 녹조가 심하고 작은 물고기들이 물가에 때 죽음을 당했네요...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