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이 끝나고 본대회가 열리기전 선수들의 묘기(?) 시범이 있습니다.
마치 멋진 익스트림 대회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가가이 갈 수 없어 실감나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점심시간이되어 숙기와 약속한 챠이나타운으로 갑니다.
주차하는데 많은 시간을 버리고 겨우 시간 맞춰 만났는데.....
자리가 없어 잠시 기다렸네요. 점심 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대회장을 떠납니다.
작약도<---> 월미도 운행 페리입니다.
챠이나 타운에 도착했습니다.
인파가 엄청납니다.
식후 차마시러 가는 길...
벽화가 삼국지 이야기네요.
이제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챠이나 타운을 떠납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다시 월미도에 가서 본대회를 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