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2019 캐나다] 6년만에 떠납니다.|

로키마운틴 2019. 7. 26. 16:12

해마다 방문하던 캐나디안 로키,


그동안 저의 사정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6년 만에 캐나다를 향해 비행기를 탑니다. ^^








6.20 오후 1시 30분

공항버스를 기다립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먼저 도착한 친구와 만나 탑승 수속하고 입국장으로 들어섭니다.



입국장으로 들어서 면세점을 지나 탑승구로 갑니다.



방송에서 친구를 찾아 가보니 화물에 보조배터리가 통과가 안된다네요.

배터리는 수화물로 지참하라네요. ^^



면세지역을 지나서.......



탑승구 앞에서 저희가 타고 갈 비행기를 바라봅니다.



이제 탑승하라네요.^^



아! 이건 또 무슨?

색갈이 다른 이 안전벨트 무었인지 아시나요?



비행기가 정상 궤도에 오르고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태평양 상공을 날아 이제 육지가 보입니다.



 이제 내릴 때가 됬다는이야기죠. ㅎㅎ



밴쿠버 북쪽의 산이 보이더니.......





밴쿠버 공항에 착륙합니다.^^



이곳에서 짐을 찾아......



화물을 모두 찾아 다시 국내선으로 부치고 캐나다로 입국합니다.



밴쿠버---캘거리행 비행기 탑승을 기다립니다.



이제 캘거리를 향해 날아갑니다.



캘거리상공을 납니다.



캘거리 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기다립니다.


예약된 랜트카를 인수 받아

밴프원주민[윤규남]님이 기다리는 캘거리 타운의 월남 쌀국수집으로갑니다.

윤규남씨를 만나 월남국수로 점심겸 저녁식사하고 밴프로 .......

윤규남씨댁에 도착하여 짐 풀고 짐정리 하고 푸~욱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