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너 필라가 잘 보이는 에메랄드 레이크 입구 도로에 정차하고
필스너 필라를 바라보니 금석이가 첫핏치 고드름을 조금 올라갔네요.
금석이가 첫 핏치를 완료하고 경희가 출발하는 것을 보고
다시 에메랄드 레이크로 갑니다.
지난 두번은 모두 날씨가 흐려서 제대로된 사진이 없기에.....
필스너 필라 빙폭으로 접근하는 경희
필스너 필라의 첫 핏치는 이렇습니다.
그래도 지난번 보다 조금 더 얼어 연결은 되었네요.
금석이가 등반합니다.
금석이의 첫 핏치가 끝나갑니다.
금석이가 확보를 마치고 경희가 출발합니다.
경희가 마지막 확보물을 회수합니다.
필드역에 화물열차가 정차해 있네요.
확보지점으로 갑니다.
금석이가 하강 전에 뭔가 설명하는데....
시간이 넉넉하니.....
놀면서 내려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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